[2]
막걸리가좋아 | 24/08/22 | 조회 0 |루리웹
[5]
지구별외계인 | 24/08/22 | 조회 0 |루리웹
[21]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1]
인망생함 | 24/08/22 | 조회 0 |루리웹
[42]
토네르 | 24/08/22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28749131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6]
나무야미안해 | 24/08/22 | 조회 299 |SLR클럽
[23]
루리웹-0941560291 | 24/08/22 | 조회 0 |루리웹
[15]
아이앤유 | 24/08/22 | 조회 337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24/08/22 | 조회 1890 |오늘의유머
[18]
땅콩으로만든두부 | 24/08/22 | 조회 3155 |보배드림
[9]
제발깜빡이좀켭시다 | 24/08/22 | 조회 3580 |보배드림
[12]
굽네치킨 | 24/08/22 | 조회 418 |SLR클럽
[2]
라이온맨킹 | 24/08/22 | 조회 1252 |오늘의유머
[3]
손님8 | 24/08/22 | 조회 3427 |보배드림
댓글(5)
사회적 위치가 어떤지 알고 싶으면 대출을 신청하란 말이 있지
갈고리면 혹시 그 애꾸눈 말하는건가? 대사 한 마디도 없던? 꽤 인상깊은 캐릭터였는데.
언제나 매스컴에 비춰지는건 성공한 소수니까 어쩔수없지..
나도 건설현장 일 할 때 같이 일하던 행님 중 한분이 스턴트배우셨는데 현장일 하다 촬영 잡히면 일 쉬고 촬영하러 가시더라
하셨던 작품 뭐 있는지 물어봤더니 벡터맨 타이거 하셨었다 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음 ㅋㅋ
지금 이름있는 주연급 조연들 역시 같은 길을 걸었으니 앞으로는 잘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