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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사회적 위치가 어떤지 알고 싶으면 대출을 신청하란 말이 있지
갈고리면 혹시 그 애꾸눈 말하는건가? 대사 한 마디도 없던? 꽤 인상깊은 캐릭터였는데.
언제나 매스컴에 비춰지는건 성공한 소수니까 어쩔수없지..
나도 건설현장 일 할 때 같이 일하던 행님 중 한분이 스턴트배우셨는데 현장일 하다 촬영 잡히면 일 쉬고 촬영하러 가시더라
하셨던 작품 뭐 있는지 물어봤더니 벡터맨 타이거 하셨었다 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음 ㅋㅋ
지금 이름있는 주연급 조연들 역시 같은 길을 걸었으니 앞으로는 잘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