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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다츠편 저 장면이 존나 웃긴게 그와중에 자기하고 가장 관련없는 마이를 공격함
저새끼 실은 다 생각하고 하는 행동인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순수한 광기인거임.
물론 모쿠바면 절대 공격 못함
그래서 누가 이김?
근데 이미 카이바가 저승까지 간 이후에는 작가 피셜 승패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기던 지던 카이바는 만족하는 결과를 얻고 돌아와서 유희가 만드는 게임 같이 투자해서 만든다는게 엔딩이니 뭐...
혼돈 악에서 악을 지워버리면…
생각해보면 저 뒤로 어둠의 플레이어 킬러정도 빼면 유우기가 했던건 듀얼리스트간의 자존심을 건 진지한 승부거나
목숨이 걸린 어둠의 게임이라서 마인드 크러시를 쓸 각이 나오기 힘들긴 했어 ㅋㅋ
사실 원작에서 마인드 크래시는 카이바 때 말고 쓴 적이 없었다.
대부분은 환각 보여주는 식의 벌칙이었지 아마
아템 : 시발 저새끼 명계 올라면 아직 수십년 남았다메
"어떤새끼가 흘린 기술 주웠나보죠 뭐 ㅋㅋ"
미국으로 유학갔는데 누가 초인종 눌러서 나가보니까 겜한판 하자고 한국에서 미국까지 찾아옴
유우기도 명계로 쫓아온 카이바 보고서
마인드컨트롤 한걸 미안해 했을듯
애가 제대로 맛이 가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