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컵에 젓가락 넣고 장인 장모앞에서 휘휘 저으면서 밥먹는다...
[39]
건전한 우익 | 24/08/03 | 조회 0 |루리웹
[6]
냠냠냠뇸 | 24/08/03 | 조회 0 |루리웹
[25]
냠냠냠뇸 | 24/08/0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82728 | 24/08/03 | 조회 0 |루리웹
[13]
퉁퉁이엄마모퉁이 | 24/08/03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7131422467 | 24/08/03 | 조회 0 |루리웹
[14]
파이올렛 | 24/08/03 | 조회 0 |루리웹
[20]
파이올렛 | 24/08/03 | 조회 0 |루리웹
[9]
캠핑가고싶다 | 24/08/03 | 조회 0 |루리웹
[10]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08/02 | 조회 0 |루리웹
[13]
Djrjeirj | 24/08/03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24/08/03 | 조회 0 |루리웹
[1]
| 24/08/03 | 조회 0 |루리웹
[7]
메사이안소드 | 24/08/03 | 조회 0 |루리웹
[15]
죄수번호 4855616 | 24/08/03 | 조회 0 |루리웹
왜 저런거래??
이런게 가정교육 문제라는거지
이렇게 극단적으로 파혼한다고?
주작같은데
좀 ..거북하긴 하네 ..ㅡㅡ ..부모는 왜 저런 버릇을 가만히 놔뒀지??
물컵이 부족한건 또 신기하네
여친은 알고 있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