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탁구 국가대표 라추진의 라켓을 취재를 위해 몰려들었던 사진기자들이 밟아서 부러뜨리는 사건이 발생
왕추진은 탁구 세계 1위로 금메달이 유력했으나
이 사건으로 자신의 라켓이 부러지자 사진기자들에게 매우 화를 냈다고 한다
애용하던 라켓이 부러진 왕추진은 32강전에서 탈락.
사람들은 사진기자들이 중국에 돌아가면 어떻게 될건지 매우 궁금해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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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궁금하다
이렇게 된거 기자 직종 대거숙청시켜서 중국언론 다시미개하게 ㄱㄱ
정부 이전에 시민들부터 화 엄청 낼 텐데
저기선 탁구가 국민 스포츠급이잖아
중국 기자였나보구만
안 녕
신비전의 시체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