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부터 고등학생되기까지 쭉
로블록스해오던 어떤 소규모 유튜버 분이
디코에 시비 걸고 벌레드립 치고
할카스 테러해놓고 철판깔았다면서
그 증거로 스샸까지 나오니까
욕 엄청 먹었다는데
며칠 안지나서 밝혀진게
디코방에 할카스 테러하는 분탕 차단하니까
분탕이 앙심을 품고 스샷을 조작했었고
이걸 유튜버가 하나하나 해명하고
주변 사람들도 진실을 얘기해주고
그 분탕이 주작한거 인정까지 해줬는데
못믿겠다고 욕도 먹고 하다 보니
결국 유튜브 접고 현생 산다고 가시더라...
잠깐 봐오던 유튜버가 오랜만에 가보니 접었어..
많은 시간 키웠던 채널이였을텐데 가는건 금방이였지..
그래서 이번 미스터 비스트 폭로도
섣불리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댓글(4)
선동질은 한문장이몈 충분하지만
해명은 수백페이지도 부족하다지
그리고 사람들은
한 문장은 후딱 읽고 분노에 차지만
수백 페이지 해명은 볼 생각 없음.
분노는 질병같음.
퍼지기는 쉬운데
고치기는 힘듬.
그리고 후유증을 남김.
그냥 가만히 있다 결과 다 뜨면 아 그렇구나 넘기면됨 가서 한마디 거들다 나도 ㅈ되는수가 있어
유게서도 주작질하고 비슷한 짓 하다가 고소장 크리 퍼먹고 클리너 돌린 놈이 있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