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창공에서 | 24/08/01 | 조회 5260 |보배드림
[9]
손가락장인 | 24/08/01 | 조회 1 |보배드림
[13]
올때빵빠레 | 24/08/01 | 조회 0 |루리웹
[37]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24/08/01 | 조회 0 |루리웹
[6]
TOAD:Commander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0]
행인A씨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4]
데어라이트 | 24/08/01 | 조회 0 |루리웹
[9]
행복한강아지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8]
붓다페스트 | 24/08/01 | 조회 5360 |보배드림
[7]
이북5도고토수복 | 24/08/01 | 조회 2877 |보배드림
[9]
방향지지등 | 24/08/01 | 조회 310 |보배드림
[8]
WALLE | 24/08/01 | 조회 1433 |보배드림
[9]
방향지지등 | 24/08/01 | 조회 511 |보배드림
[9]
우렁짬뽕 | 24/08/01 | 조회 2933 |보배드림
[16]
루리웹-0941560291 | 24/08/01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유행어 따라하는게 뭔 교육상 안좋다는건지;
자식 교육도 똑똑해야 하죠...
자기도 배운게 없는데 뭘 가르치겠어요.
명수형 맨날 바보연기만 했지
이렇게 논리적인 이야기도 차분하게 잘 할 줄이야...
아무리 대본이라지만 너무 무례하네요. 저 엄마는 뭐 보고 컷길래 인성이 저 모냥일까요.
참 난감한 분위기에서 잘 대처하네요.
설정이겠지만 박명수 방송 보고 애가 잘못 큰다는 생각하는
생각은 어떤 머리에서 나오는 건지 ㄷㄷㄷ
박명수의 호텅이 교육에 안좋을정도까지 생각한다면
집에 티비를 없애야죠 장난치나ㅎㅎ
표면적으론 악한 컨셉이지
박명수 사람 자체가 악해보이지 않는데
엄ㅁ마가 꽉 막혔네
진짜 어금니 꽉 깨물고 잘 참았네 ㅋㅋㅋ
박명수 현실에선 선행 스토리가 많음 ㅋㅋ
음양이론이 여기에....
갑경이 누나! 아이고~
라스에서 이치에 맞게 딱딱 받아치는거 보고 사람이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