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영국 재무부 장관이
"보수당 내부자들만 알고 있었던
지금껏 은폐되어 있던 엄청난 부채가 있었다"며
경악했습니다
재무부 장관의 말에 따르면
이 숨겨진 부채는 약 220억?,
한화 약 40조?에 달하는 무지막지한 양이며
여기에 +르완다 난민추방 프로젝트 64억?
+민영철도회사 지원금 16억? 등
정부 예비금 92억?도 마구 땡겨 쓰는 바람에
바닥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이에 노동당 정부의 국가 운영에
엄청난 난이도 상승이 예상되는데요
보수당에서는
"니네 중서민층한테서 세금 안 올린다매
취임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부터 증세 구실 만드냐"며 비난 중이라고
댓글(62)
마가릿 뭐시기가 그냥 그거였다면서요?
사실 욕먹으면서 죽었다고 해봐야 호상인듯.
똥 잔뜩 싸서 다음 정권에 미뤄주기는 패턴이죠. 그래야 지들 조금이라도 덜 털테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