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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어릴때도 꿀수박이 5천원인건 못본거같은데
꿀수박 5천원 2통인 시절도 있었음.
있기는 했음 대략 1990년대??
오천원 꿀수박은 무슨 유토피아적 상상력의 산물인가
마지막을 보기 전까진 수박값이 확실히 많이 올랐다는데 동조했었다.
마지막을 보기 전까진!
5천원짜리 수박 듣도보도 못했는데, 언제적 이야기야!!!!
점마들은 수박씨 마당에 뱉어도 자랄정도로 땅이랑 일조량이 깡패라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수박 안먹은지 좀 된 거 같네...
시골 도로에서 파는 꿀수박이 5000원이었던 시절이 있었지. 지금은 8000원까진 볼수 있는거 같던데
ㄹㅇ 존나 비싸...
수박쥬스로 대신하는 중
상추도, 수박도 청과 가격 너무 비싸
그 돌아다니면서 포터에서 팔던 수박이 5천원이던 시절이 있었지 ㅋㅋ 밭에서 떙처리 한거 가져와서 파는 ㅋㅋ
오래만에 부모님께서 수박 사오셨는데 더 비싸졌다고 욕하심
수박바로 대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