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불떨어진 공유 킥보드 회사 +146 [24]

댓글(24)

• 렘피지고스트07/31 답글달기

  생각해보니 나는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는데, 한번은 저녁에 안보이는 곳에 저놈의 킥보드가 옆으로 쓰려져있는걸 못보고 그대로 밟았다가 자전거에서 떨어져서 굴러버림.
  그게 딱 저 스윙이었음, 컬러링이 검은색 + 하얀색이라 잘 보이지도 않아서 뭐에 넘어진건지 알아차리기도 힘들었지

• 배달왔습니다07/31 답글달기

  스윙 자전거인가? 가게 출입문 앞은 예사고 보행로에다 세워놓는게 겁내많더라
  좀 거짓말 보태면 따릉이 개천에 버린놈같이 던져버리고 싶었음
  죷같이 주차하는 놈들은 패널티라도 먹이라고

• 사와리네코07/31 답글달기

  세울데를 만들어놔라

• 난니들이두렵다07/31 답글달기

  규정을 만들어놓고 적용을 안하다시피 하는데 없어지는게 당연한거 아닐까?

• 냐옹쿠키07/31 답글달기

  일본에서도 저거 존나 사회적 문제던데

• Sea-RAM07/31 답글달기

  공유자전거야 넘어갈수 있는데 킥보드는 오늘만 사는 탑승자가 너무 많음.

• 방구석07/31 답글달기

  세종시는 아직 버스 노선 애매한데가 많아서 전기공유킥보드가 편함. 근데 확실히 너무 위험해서 같은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전기공유 자전거만 타고 있음.

• Maulo07/31 답글달기

  이거는 관리해야 하는 회사도 문제고
  사용자도 문제고 양쪽 다라서 규제좀 쌔게 맞았으면
  하는 분야임

• 프룰루룰07/31 답글달기

  공유 칵보드. 자전거.
  죄다 폐기 좀.
  ㅅㅂ
  인도에 드럽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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