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공허의 금새록 | 24/08/01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8396645850 | 24/08/01 | 조회 0 |루리웹
[8]
대마왕 고루시쨩 | 24/08/01 | 조회 0 |루리웹
[4]
돌고래는 맛있어 | 24/08/0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116069340 | 24/08/01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719126279 | 24/08/01 | 조회 0 |루리웹
[7]
바이킹발할라 | 24/08/01 | 조회 4629 |보배드림
[1]
발더스게이트삼 | 24/08/01 | 조회 510 |SLR클럽
[6]
Orb | 24/08/01 | 조회 4566 |보배드림
[10]
압생두 | 24/08/01 | 조회 748 |오늘의유머
[1]
튼튼이아빠 | 24/08/01 | 조회 464 |SLR클럽
[1]
디시 | 24/08/01 | 조회 0 |루리웹
[3]
독타센세R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4]
아랑_SNK | 24/08/01 | 조회 0 |루리웹
[40]
포도여우 | 24/08/01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물에 넣으면 촉수 괴물이 되나...?
묘하게 익숙한걸
우주로 떠나 진화를 거듭해 최강의 종족이 된 바다나리들이
고향 지구의 존재를 다시 한번 발견하고 돌아왔을때
그들이 목격한 것은 조상의 시체로 만든 모욕적인 토템이었다!
아 장신구 설명 보니까 쌩으로 만든건 아니고 본떠서 주조 했다는 듯
광기의 산맥...?
저거 바다속에서 처음 보면 진짜 기겁함 허으
바다나리 저거 다이빙 들어갔을 때 해초 같은건 줄 알았는데
떨어져 있는거 막 저렇게 헤엄쳐 다니더라
말라죽은 불가사리유체인줄
허접하게 보여도 선캄브리아기부터 버틴 생존의 신 바다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