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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당시에 현장에서 직접 방송하는걸 못본 너같은 놈이나 그딴 소릴하지.
청문회 안봤어요???
내가 꿈을 꾼건가???
당신도 "위안부 문제는 개별적 사안이라 답변할수 없습니다" 라고 생각함?
고향때문에 국짐찍는 개돼지들 수준
미쳤나 이진숙처럼 살게?
너는 이진숙이 자랑스럽냐?
뭘 하면 그 다음에는 무슨 짓이든 해도 다 용서가 되고...
이완용이도 젊은 시절엔 엄청난 수제였고 충신이었다.
히틀러도 민주주의 선거로 뽑힌 대통령이고...
니 논리면 다 용서가 되겠네.
무얼 보고 어떤 사고를 하면 이런 생각을 할까?
종군기자가 아님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종군기자가 없었음
(종군기자는 정부의 승인을 받아 전쟁터에 종군하면서 활동하는 기자임)
당시에 MBC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 철수하라고 했음.
전쟁발발직전 요르단암만으로 철수했다가 그후 다시 바그다드에 들어갔지만
연합국 관할의 안전한 호텔에서 CNN기사를 송출한 것이
무슨 전쟁터를 누비면서 기사를 쓴 것처럼 과대포장
임명할꺼면서 청문회는 도대체 왜 한겁니까
하~ 아주 발광들을 하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