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4/08/10 | 조회 0 |루리웹
[30]
빡빡이아저씨 | 24/08/10 | 조회 0 |루리웹
[8]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 24/08/10 | 조회 310 |SLR클럽
[7]
꽃보다오디 | 24/08/10 | 조회 332 |SLR클럽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8/10 | 조회 0 |루리웹
[3]
5324 | 24/08/10 | 조회 0 |루리웹
[7]
5324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0]
무뇨뉴 | 24/08/10 | 조회 0 |루리웹
[4]
GNT-0000 QUANTUM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1]
5324 | 24/08/10 | 조회 0 |루리웹
[7]
5324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6]
5324 | 24/08/10 | 조회 0 |루리웹
[35]
☆더피 후브즈☆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2]
어둠순찰자 | 24/08/10 | 조회 0 |루리웹
[13]
이세계멈뭉이 | 24/08/10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저도 그쪽이 가능성 높다고 생각함 ㅋㅋ
개인적으로 ↗ 쓰레기 같은놈이라 꼭 이스라엘이 죽였다고 볼수도없음
이스라엘도 이란 본토를 공격한거나 다름없는 짓이라 (국제정서상) 이스라엘이 우리가 죽엿슈 하기 전까지는 아닌걸로 봐야됨
글쎄
오늘이 친서방 개혁파 대통령 취임일 임
이스라엘과 이란 전정부가 어제까지 이란 신정부의 평화노선 엿먹이려고 온갖 개수작 했는데
저 속보의 주체가 어딘지 아직 모르겠고 기존의 최고 평의회인지
신임 대통령 연설인지
신임 대통령이 국내 반 서방 민심 수습 차원 발언인지 뭔지 더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