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배달 대행사 파산 위기 +67 [33]

댓글(33)

• Narthil07/31 답글달기

  하나 걸리는 곳이 있는데, 거긴가? 거기 지금 경영난으로 구조조정에, 외부 사무실 운영도 중단 상태임.

• 목장의 아침07/31 답글달기

  우리가 아는 그곳들이 솔직히 8억에 자빠질곳들은 아니잖아

• 찜꽁07/31 답글달기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887
  
  만나코퍼레이션은 라이더 정산금 지급이 지연될 정도로 재정 위기에 처해 있으며, 운영 중인 배달 대행 플랫폼 만나플러스는 최근 라이더 정산금 출금 서비스가 제한되기도 했다. 이후 제한은 풀렸으나 출금 가능액이 1일 100만원으로 한정됐다.
  만나코퍼레이션의 위기설은 이전부터 흘러나왔다. 자회사 만나플래닛의 2021년도 재무제표에 따르면, 페이미지급금이 213억원에 달했으나, 자산은 98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한, 만나플래닛은 지난해 국세청으로부터 부가세 미납 및 탈세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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