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림자의달 | 24/08/01 | 조회 0 |루리웹
[2]
Djrjeirj | 24/08/01 | 조회 0 |루리웹
[2]
도미튀김 | 24/08/01 | 조회 0 |루리웹
[3]
자본을넘어서 | 24/08/01 | 조회 1311 |보배드림
[5]
KC인증국밥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
Lv.7.피시기 | 24/08/01 | 조회 537 |SLR클럽
[4]
5년짜리가^겁이없어 | 24/08/01 | 조회 552 |SLR클럽
[2]
땅콩으로만든두부 | 24/08/01 | 조회 2640 |보배드림
[7]
밀떡볶이 | 24/08/01 | 조회 0 |루리웹
[7]
AnYujin アン | 24/08/01 | 조회 0 |루리웹
[5]
300143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08/01 | 조회 0 |루리웹
[9]
파인짱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
달콤한라이프 | 24/08/01 | 조회 211 |SLR클럽
[8]
도미튀김 | 24/08/01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내향인은.. 누군가를 만나거나 대화할때 소진할 에너지를 들고 옵니다.. 현장에서 채우고 그런 능력 없어요..
아하! 외향인들은 내향인들의 자동회복 기력을 착취하며 살고있구나!
내향인은 쉬는 것과 노는 것의 구분이 명확함.
쉬는 것은 그야말로 아무런 활동을 안 하고 쉼으로써 힘을 충전하는 거고,
노는 것은 일 하는 건 아니지만 움직이기 때문에 힘을 쓰는 것임.
남한테 엄청 장난을 거는게 왜 내향인입니까
남한테 장난치면서 기빨아먹는걸 내향인이라 생각한다니....
그럼 저사람이 생각하는 외향인은 뭔데
내향인은 운기조식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