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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그럼 지금이라도 창이라고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 그냥 저렇게 생긴 모양은 동서고금 통틀어서 칼이 아니라 창임
걍 우리나라 역사학계 고고학계가 다른나라에 너무 관심 없었다고밖에
나도 예전에봤을때 암만봐도 검으로 위력이 나올 재질,구조가 아니어서 청동도구=재구 라고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창날이었구나.....
글라디우스 검같은 건가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