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독자 3억명 넘어서 전세계 1위 먹고 한국에도 잘 알려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작년쯤 아마존이랑 손잡고 오징어 게임 패러디한 역사상 리얼리티쇼 상금으로 최고인 총상금 5백만달러 걸고 "비스트 게임" 시리즈 만들기로 함
얼마전 문제가 터짐 주요 팀원이던 크리스 타이슨이 이제까지 미성년자 그루밍, 성폭행했다는 폭로가 터짐
문제는 그 이후인데
1. 유출된 팀 디스코드에 타이슨과 미스터비스트 본인 사이 대화기록에 당시 14살이던 미국 래퍼 성희롱하던 발언이 발견됨
2. 미국웹에 폭로되자 예전 팀원들 폭로가 이어짐
. 상금받는 사람들은 다 지인이거나 팀원 친척(이후 사람들이 SNS프로필 대조해가면서 확인해줌)
. 그동안 바다위 뗏목이나 무인도 다 세트장에서 촬영한거
. 주로 팬베이스인 미성년자, 어린애들 상대로 합법 도박장 운영
3. 이렇게 논란되니 비스트게임참가자들 폭로도 이어짐
. 하루음식 400칼로리만줌
. 부상입어도 병원에 못감 잠도 제대로 안재움
. 돈에 눈이멀다보니 폭력사건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를 방관함 고소한다고하면 1천달러 준다고 회유함
. 폭로한다고 한 참가자들에게 1천달러 더 준다고 회유함
댓글(8)
지미...
뉴트론
올해엔 미스터 비스트도 터지는구나
좀더 파봐야 뭐가 나오겄내
정당한 게임이 아니라 주작이였구나
무인도에서 하루생존할때마다 1만달러주는거나 마트에서 하루버틸때마다 1만달러 주는거 다 세트장에서 촬영했단 소린가
하긴 게스트 나올때 지난번 지지난번 나왔던 애 또나와서 뭔기준으로 뽑나 이해가 안가긴했는데
살아남은 곽준빈의 승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