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훈제오리92♥ | 24/08/01 | 조회 372 |SLR클럽
[4]
Eunuch | 24/08/0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879384766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1]
찌찌야 | 24/08/01 | 조회 0 |루리웹
[20]
AnYujin アン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
대지뇨속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7]
당신말이옳습니다 | 24/08/01 | 조회 0 |루리웹
[9]
대지뇨속 | 24/08/01 | 조회 0 |루리웹
[2]
Dr 9년차 | 24/08/01 | 조회 0 |루리웹
[7]
지나가던오타끄 | 24/08/01 | 조회 0 |루리웹
[31]
모작중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8]
정의의 버섯돌 | 24/08/01 | 조회 0 |루리웹
[22]
눈눈팅팅 | 24/08/01 | 조회 0 |루리웹
[6]
낯선사람 | 24/08/01 | 조회 302 |SLR클럽
[5]
결마로 | 24/08/01 | 조회 1906 |오늘의유머
댓글(11)
아빠와 동료분들: 서럽구나. 내가 알바임?
하긴 다들 정직원이시겠지
니가 알바지~
사회 초년생 아이고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쉽게 생각해
마비 거미 못잡아서 캠프파이어 앞에서 울고 있는 뉴비를 만난거임
구도가 파묘같아
(아내한테서)험한 것이 나왔다
귀여운데 안쓰러웠겠네 아빠랑 동료들 ㅋㅋ
서러운건 알겠는데
내 커피에 얼음좀 리필해 다오 무묭아
짤 이미지에서 현실감 100프로 ㅋㅋㅋㅋㅋㅋ
직장동료랑 얘기하는데 직장동료의 딸이 영통으로 서럽다고 울면 나같아도 안쓰러워할듯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