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사신군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9]
Prophe12t | 24/08/01 | 조회 0 |루리웹
[8]
건물55 | 24/08/01 | 조회 0 |루리웹
[3]
now고민 | 24/08/01 | 조회 1081 |오늘의유머
[2]
디독 | 24/08/01 | 조회 960 |오늘의유머
[3]
장범그로웨이 | 24/08/01 | 조회 372 |SLR클럽
[0]
루리웹-6942682108 | 24/08/01 | 조회 0 |루리웹
[7]
이치반은하코퍼레이션 | 24/07/29 | 조회 0 |루리웹
[9]
라스트리스 | 24/08/01 | 조회 0 |루리웹
[2]
Prophe12t | 24/08/01 | 조회 0 |루리웹
[2]
후방 츠육댕탕 | 24/08/01 | 조회 0 |루리웹
[21]
사신군 | 24/08/01 | 조회 0 |루리웹
[6]
설계사 | 24/08/01 | 조회 0 |루리웹
[5]
파인짱 | 24/08/01 | 조회 0 |루리웹
[0]
투데이올데이 | 24/08/01 | 조회 269 |SLR클럽
댓글(11)
아빠와 동료분들: 서럽구나. 내가 알바임?
하긴 다들 정직원이시겠지
니가 알바지~
사회 초년생 아이고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쉽게 생각해
마비 거미 못잡아서 캠프파이어 앞에서 울고 있는 뉴비를 만난거임
구도가 파묘같아
(아내한테서)험한 것이 나왔다
귀여운데 안쓰러웠겠네 아빠랑 동료들 ㅋㅋ
서러운건 알겠는데
내 커피에 얼음좀 리필해 다오 무묭아
짤 이미지에서 현실감 100프로 ㅋㅋㅋㅋㅋㅋ
직장동료랑 얘기하는데 직장동료의 딸이 영통으로 서럽다고 울면 나같아도 안쓰러워할듯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