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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예전에 누군가가 이야기 했던 남이 잘되는걸 못보는 세대라는 말에 이제는 동의합니다
남의 노력과 성취를 어떻게든 끌어 내리려는 성향이 너무 강해지는것 같네요
남 잘되는꼴 못보는 놈들보면 약간 무슨 정신병 같음.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다..... 그 세금 나 주라 ㅋㅋㅋ
자기가 받는 처우가 부당하다 느끼는건 자유인데
그걸 왜 다른걸 까내리면서 책상을 치는지 당췌 이해 불가
자존감 제로의 시대라더니 ㄷㄷㄷㄷ
열등감 가득하고 자존감이 바닥인 인간들이 자게에도 많죠
사회에 전혀 도움 안되는 부류들
금메달 딸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데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