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달콤쌉쌀한 추억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죄수번호1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2]
Hospital#1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4]
보추의칼날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
13번째닉네임 | 24/07/31 | 조회 0 |루리웹
[8]
교복소녀 | 24/07/31 | 조회 494 |SLR클럽
[9]
alltopics | 24/07/31 | 조회 709 |SLR클럽
[10]
송파배짱이 | 24/07/31 | 조회 3272 |보배드림
[8]
데스티니드로우 | 24/07/31 | 조회 0 |루리웹
[4]
부분과전체 | 24/07/31 | 조회 0 |루리웹
[7]
냐옹쿠키 | 24/07/31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82736389291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1]
싯강세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3]
☆더피 후브즈☆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0]
파이올렛 | 24/07/31 | 조회 0 |루리웹
외식하면 한식은 잘 안 먹는 이유가 집에서 먹는 거보다 너무 닮. 된장찌개에 단맛 나는 건 정말 끔찍했음;
김치찌개도 단맛나는 가게있었쥬...
달아야 손님이 옴.
저만 그런건줄 알았는데... 전체적으로 음식이 달아진게 맞군요.... 몇년전부터인가 모든 음식의 기본맛이 단맛인게 제 혀가 이상한건가 싶었슴요.... 예를들어 매운음식을 시키면 기본이 매운맛에 단맛이 나는게아니라.... 단 음식에 매운맛을 첨가한 느낌이 됨요.... 근데 대부분의 배달요리가 이따구가 되었더라구요...
췌장 : 췌…장난하나
MOVE_HUMORBEST/1766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