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24/07/31 | 조회 0 |루리웹
[9]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4]
유우타군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3]
사료원하는댕댕이 | 24/07/31 | 조회 0 |루리웹
[30]
5324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6]
검은투구 | 24/07/31 | 조회 0 |루리웹
[5]
끼용정과쌍식 | 24/07/31 | 조회 761 |보배드림
[2]
연봉80억 | 24/07/31 | 조회 1478 |보배드림
[5]
타피오카산 | 24/07/31 | 조회 1265 |보배드림
[7]
파인짱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8]
사신군 | 24/07/31 | 조회 0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24/07/31 | 조회 1601 |오늘의유머
[5]
콰이어 | 24/07/31 | 조회 323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7/31 | 조회 1791 |오늘의유머
[8]
객관적시선 | 24/07/31 | 조회 228 |SLR클럽
댓글(9)
하...
그지새키구먼
대구니까 이해가됨
전라도였으면 바로 몽둥이 질로 쫒아낸다는 뜻인가요? ㅋㅋㅋ
노숙자보다 못한 천민 색히...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둘리 되기 싫으면 호의를 베풀지 말아야함...ㄷㄷ
꼴에 고기 처먹고 싶어 고기집 골라 갔나보네.
인도의 불가촉민인가 그거 스럽네
다음 이야기도 있을텐데 주변 사장님들이 한번 밥주면 계속 찾아오는 진상이라고 주지 말라는 이야기 하고 저녁장사 중에 또 찾아와서 안 준다고 하니 밥먹고있던 모녀가 고기 얼마 하지도 않는데 안준다고 궁시렁 하던 이야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