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mincook | 24/07/31 | 조회 250 |SLR클럽
[6]
아오야 | 24/07/31 | 조회 299 |SLR클럽
[15]
PORSCHE | 24/07/31 | 조회 596 |SLR클럽
[18]
사조룡 | 24/07/31 | 조회 749 |SLR클럽
[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07/31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131422467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
타로 봐드림 | 24/07/31 | 조회 0 |루리웹
[4]
파괴된 사나이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236957474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8]
호요지박령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죄수번호1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8]
GNT-0000 QUANTUM | 24/07/31 | 조회 0 |루리웹
[30]
데스티니드로우 | 24/07/31 | 조회 0 |루리웹
[4]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07/31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진입장벽이니 뭐니해도 결국
내부에 나오는걸 빠짐없이 다 알아내고 싶어하는 사람
에게나 해당되는말이지 뭐.
영화에 있는걸 알고 즐기는 것도 방법이지만 영화의 메인플롯을 즐기면서 나중에 이게 이런거였구나 알게 되는것도 즐기는 방법
???:라고 말해라 이동진
이동진:하잇! 요로콘데!
로키 안보고 스포만 당함 + 로건도 스포만 대충 당함
거기에 그냥 데드풀 1, 2만 제대로 봤어도 재밌었음
근데 tva는 볼때마다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