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Meeo | 24/07/31 | 조회 824 |SLR클럽
[1]
감동브레이커 | 24/07/31 | 조회 584 |오늘의유머
[6]
쌍파리 | 24/07/31 | 조회 767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7/31 | 조회 2231 |오늘의유머
[6]
[진진] | 24/07/31 | 조회 1144 |오늘의유머
[3]
아랴리 | 24/07/31 | 조회 0 |루리웹
[8]
아일톤 세나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1]
하즈키료2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2]
사신군 | 24/07/31 | 조회 0 |루리웹
[7]
RussianFootball | 24/07/31 | 조회 0 |루리웹
[6]
도르마마마무 | 24/07/31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6942682108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5]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07/31 | 조회 0 |루리웹
[3]
노아위키 | 24/07/29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남자가 아무리 잘생기고 성격 좋고 돈 잘벌어 와도 저건 여자분쪽에서 제사 하나때문에 거절할거 같은데 제 생각엔요
제사는 뭐...
근데 요즘은 부모님 세대부터도 생각이 점점 바뀌어서 자기들 세대까지만 제사 지내고 자식세대부터는 없애든 계속 하든 알아서 하게 하자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더라
꼬우면 기독교인 알아보는 게 나을듯 그쪽은 제사 싫어하고 예배로 퉁치니까
독실한 기독교 집안은 그거대로 문제임
아가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가.. 우리 다음 명절날 같이 교회가자.
제사 지내는 집이라고 욕 박는 건 비정상인데,
제사 지내는 게 싫으니까 헤어진다는 건 개인 선택이지 뭐
저 댓글대로 제사 지내면 욕박아도 됨. ↗ㅂㅅ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