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들 보는 곳에서
환호 받으며 필살기명을 외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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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대낮에 길 한복판에서 하면 아마 남들도 호응해 줄 거야 ?
(엠뷸런스 사이렌 소리)
그거 환호라고 생각 안 하는 인간이 그 자리에 있을 확률이 높은..
그래서 녹천광 아조씨를 좋아했음
쿠라에!! 아카시크 바스타!!! 이게 너무 멋지고 찰졌다.
저거 성우하는 사람들 다 때려치고 싶다하는 짤 본거같은데 제일 힘들다였나? 한국은 강수진이었을거고
강수진님은 성우 포기할까 까지 생각하셨다니..
다른 애들은 전부 천천히 고음으로 올라가는데 저 캐릭은 산꼭대기에서 시작하니....
가이가 워낙 절규를 많이해서...
비슷한 케이스로 단비꺼야!도 있었지
저 역할이후로 저정도 텐션은 못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