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들 보는 곳에서
환호 받으며 필살기명을 외치고 싶어.
[43]
루리웹-588277856974 | 24/07/31 | 조회 0 |루리웹
[30]
나지벤냐지르박 | 24/07/31 | 조회 0 |루리웹
[6]
펀치기사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1]
숙련된조교 | 24/07/31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9933504257 | 24/07/31 | 조회 0 |루리웹
[9]
운동사나이 | 24/07/31 | 조회 952 |SLR클럽
[40]
죄수번호-2853471759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0]
딱오늘만은 | 24/07/31 | 조회 920 |SLR클럽
[3]
데드몽키 | 24/07/31 | 조회 0 |루리웹
[5]
Prophe12t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
느와쨩 | 24/07/31 | 조회 0 |루리웹
[3]
아랑_SNK | 24/07/31 | 조회 0 |루리웹
[3]
나래여우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3]
죄수번호-2853471759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9]
심장이 Bounce | 24/07/31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대낮에 길 한복판에서 하면 아마 남들도 호응해 줄 거야 ?
(엠뷸런스 사이렌 소리)
그거 환호라고 생각 안 하는 인간이 그 자리에 있을 확률이 높은..
그래서 녹천광 아조씨를 좋아했음
쿠라에!! 아카시크 바스타!!! 이게 너무 멋지고 찰졌다.
저거 성우하는 사람들 다 때려치고 싶다하는 짤 본거같은데 제일 힘들다였나? 한국은 강수진이었을거고
강수진님은 성우 포기할까 까지 생각하셨다니..
다른 애들은 전부 천천히 고음으로 올라가는데 저 캐릭은 산꼭대기에서 시작하니....
가이가 워낙 절규를 많이해서...
비슷한 케이스로 단비꺼야!도 있었지
저 역할이후로 저정도 텐션은 못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