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천년경 유대인들의 관점일
성경서도 죽는 나이가 70~80정도로 언급되고
의외로 중동 지역 사막에서 생각보다 나이든 노인들이 꽤 있는데
사실 진짜 지구상에서 평균수명이 제일 짧은 곳은
정글 원주민들로
사막에서 더위와 물부족에 시달려 죽는 비율보다
모기에 물려서 말라리아로 죽은 비율이 비교조차 안되게 많았다.
사막은 끝장나게 건조해서
역으로 질병, 모기, 바이러스가 생각보다 적은 편이라
사람이 살기 힘든만큼 미생물들도 살기 거지같아서
의외로 병걸리는게 비율이 낮아서
평균수명이 높을수 있었다나.
항온동물 외에는 버틸수도 없는건가
그러고보니 ㅋㅋ ↗기가 있었네
살기 힘든 곳이지만
결국 살 수 있는 곳이라
묵시록의 4기사는 전쟁 기근 질병 죽음이던가.
저 넷이 중세서양의 가장 두려운 넷이란소리
죽음은 생명체로서 두려운게 당연하니 뺀다 쳐도
현대에서도 전쟁 기근 역병은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
모래바람 같은건 건강에 그리 해롭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군
정글 = 환경이 좋아서 생물 다양성이 높다 = 해충 다양성도 높다 = 전염병에 취약해진다?
원주민 평균수명은 '어설프게 현대 문명에 침식됐을 때' 크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원래의 평균수명이 어땠는지는 확실히 알기가 어렵지
다른 동물은 뭐 신경 ㅈ도 안쓰고 잘만 멸종시키더만 ㅈ기는 뭐 멸종시키자 그러니까 생태계 ㅇㅈㄹ이야... 언제부터 그딴거 신경이나 썼다고
인간은 평지에서 돌아다녀야하는 동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