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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KIN.. | 24/07/30 23:29 | 추천 1 | 조회 835

32년전 이진숙 +325 [12]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27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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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MBC 50일 파업에는 이진숙 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도 있었다. 당시 MBC 노동조합원들은 공정방송 장치 마련과 해직자 복직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나섰는데, 최후의 3인 중 한 명이 이진숙 조합원이었다. 그는 거리에서 “그래도 ‘공정방송’은 꺾일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언론노보’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20세기 한국 언론사 최장기 파업에 동참했다.


과거: 공정방송은 꺽일 수 없습니다.
현재: 공정방송을 꺽겠습니다.

여자 김문순대 급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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