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 측이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MBN 취재에 따르면 쯔양 측 법률대리인은 오늘(30일) 김 대표를 협박·강요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어제(29일) 라이브 방송에서
쯔양이 노래방 주점에 일하면서 웨이터로 일하던 전 남자친구를 손님으로 만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대학생 시절 전 남자친구를 만났고 강요로 유흥업소에서 일하게 됐다는 쯔양 측 해명이 거짓이라는 취지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32914
잘가세요~~~~~~~~~ 잘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36)
이번엔 각자 한명씩 가로로 떨어지고 세로로 떨어져라
제발 가로로든 세로로든 공중에서 수바퀴 돌면서 아래로 떨어지면 좋겠다~
정보통신망법이면 명훼인가
쯔양 속으로 스트레스가 장난아닐듯
가세연은 뒤에 정치적으로도 뒷배가 있지
한동안 지네들 답지 않은 소리좀 하시다가 역시나 다시 짖어대던데 이번 기회에 꼬매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