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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다 걸러지지 않을까요?
자식 자랑이 어때서 글유 보기 좋더만
진짜 똥을 안만나보신겁니다
자기 장모는 100원짜리 하나 남에게 피해 안줬다고 했는데 감빵간 개색이도 그렇겠네요
전과 4관왕은 자랑거리인가요?
대가리를 뽀다구로 달고 다니는 인간두 추가요
자랑 정도야 그냥 들어줌 거 뭐 어렵다고
거짓말하고 이간질하고 맨날 남욕하고 갑질하는 이런 인간들 조심해야쥬
자랑값만 낸다면야 자랑좀 들어줄만 하죠
고기한번 사면서 자랑하면 "우와!!" "대단해!!!" "진짜!???" 정도는 해줄수 있음
내가 가는길이 길이다 이런놈들
자랑…..
난 자랑 할게 없음. 그나마 애들 착하고 이쁘고 잘 생긴 거.
와이프 착하고 나한테 잘 해 주는 거 뿐.
나이가 들어 가니 주위에 사람들 자랑이 많아짐.
듣고 있자니 내가 작아질 때가 많은데.
맛난거 얻으목으면서 듣기는 좋음.
지랑값 안 쓰고 입으로만 자랑 하는 사람들 주위엔
그 사람함케 받을게 없는 사람들은 떨어져 나감.
자랑도 자랑이지만
이젠 말 수를 쥴여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