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의 오프닝곡 [Ashes]는
[타이타닉] 등으로 유명한 월드클래스 가수 셀린 디옹이 맡아 열창했다
영화 삽입과 별개로 별개의 뮤직비디오도 찍을 정도였는데..........
(대충 압도적인 열창)
(완벽한 퍼포먼스)
(크으 내가 생각해도 찢었다)
(뮤비 끝부분에 나오는 대사파트임)
"와 셀린!! 진짜 좋았어요!! 진짜 제 평생 이렇게 좋은노래 들어본적 없어요!!"
(그럼그럼)
"고마워요! 고마워요!"
"아뇨 고맙긴 한데........한번 더 가죠!"
.
.
.
"어.....그러죠? 근데 왜요?"
"그......너무 잘해서 문제에요,
이거 타이타닉(같은 걸작) 아니에요 데드풀 2라고요.
10점만점에 11점짜리로 불렀는데 이거 한 5.5점 정도 수준으로 낮춰줘요"
".....야 잘들어라,
이몸은 오직 10점만점에 11점 수준만 부른다.
그러니까 X까, 스파이더맨!"
"...........하 씹 엔싱크나 섭외할걸"
그래서 3에서 진짜 엔싱크 부름.
셀린 디옹의 쾌유를 응원합니다.
댓글(21)
바이 바이 바이!
아 그래서 엔씽크가...
솔직히 너무 오랜만에 뜬금없이 들어서 백 스트리트 보이즈랑 헷갈림
엔씽크 바이바이바이 댄스 계속 머리속에 재생된다 중독성 미침
막상 데드풀2는 저노래가 딱맞는 상태였음
엔싱크 진짜 한 20여년만에 들었는데도 좋더라
난 처음 들어보는 곡이랑 그룹이었는데 ㅋㅋㅋ 오프닝 너무 찰떡이라 개씬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