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Blessed | 24/08/21 | 조회 822 |SLR클럽
[7]
탕찌개개개 | 24/08/21 | 조회 0 |루리웹
[2]
맘마통 | 24/08/21 | 조회 0 |루리웹
[4]
Prophe12t | 24/08/21 | 조회 0 |루리웹
[10]
그란베이아 | 24/08/21 | 조회 0 |루리웹
[9]
독타센세R | 24/08/21 | 조회 0 |루리웹
[30]
포근한섬유탈취제 | 24/08/21 | 조회 0 |루리웹
[37]
5년짜리가^겁이없어 | 24/08/21 | 조회 627 |SLR클럽
[51]
토후파요 | 24/08/21 | 조회 0 |루리웹
[7]
독타센세R | 24/08/21 | 조회 0 |루리웹
[14]
바닷바람 | 24/08/21 | 조회 0 |루리웹
[14]
Sallang | 24/08/21 | 조회 0 |루리웹
[13]
Sallang | 24/08/21 | 조회 0 |루리웹
[56]
Prophe12t | 24/08/21 | 조회 0 |루리웹
[22]
콤바인 | 24/08/21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아버지가 상남자셧네
그래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이 있구나
하긴 그 시절이면 담배가 뭐가 나쁘냐던 시절이었댔나
크 아버님 멋지신데
*지금은 처음부터 안 피는는 게 제일 멋집니다
통한의 흡연
자식은 부모가 만드는 거 맞아
그렇죠
부부가 교합을 해서 임신하고 출산하면 자식이 생기죠
우리 아버지가 담배 끊게된게
어린 나이의 내가 아빠 흉내낸다고 담배 입에 물고 있는거 보고 기겁해서 끊었다고 했지
아직도 안 피심
댓글 분 피시는 않으시죠?
나도 안 핌
애초에 우리 동년배들 중에서도 피우는 사람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미안해 당연히 탈모때문인줄 알았어 ㅜㅜ
울 아버지도 동생 태어났을때 끊었는데
근데 왜 나 태어났을땐...
담배는 모르겠지만 부모 때문에 술 안마시는 사람 여려명 봤다. 대부분 주폭같은걸 혐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