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2]
영창전문가 | 24/07/31 | 조회 5744 |보배드림
[5]
아일톤 세나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3]
Ladysoul | 24/07/31 | 조회 645 |SLR클럽
[11]
걸인28호 | 24/07/31 | 조회 2726 |보배드림
[3]
감동브레이커 | 24/07/31 | 조회 2631 |오늘의유머
[10]
운동사나이 | 24/07/31 | 조회 801 |SLR클럽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1]
아일톤 세나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5]
토네르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9]
오미자만세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9]
줍기귀찮은동전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0]
압수수섹 | 24/07/31 | 조회 625 |SLR클럽
[10]
아이앤유 | 24/07/31 | 조회 566 |SLR클럽
[4]
우가가 | 24/07/31 | 조회 1918 |오늘의유머
댓글(13)
아버지가 상남자셧네
그래도 자식을 위하는 마음이 있구나
하긴 그 시절이면 담배가 뭐가 나쁘냐던 시절이었댔나
크 아버님 멋지신데
*지금은 처음부터 안 피는는 게 제일 멋집니다
통한의 흡연
자식은 부모가 만드는 거 맞아
그렇죠
부부가 교합을 해서 임신하고 출산하면 자식이 생기죠
우리 아버지가 담배 끊게된게
어린 나이의 내가 아빠 흉내낸다고 담배 입에 물고 있는거 보고 기겁해서 끊었다고 했지
아직도 안 피심
댓글 분 피시는 않으시죠?
나도 안 핌
애초에 우리 동년배들 중에서도 피우는 사람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미안해 당연히 탈모때문인줄 알았어 ㅜㅜ
울 아버지도 동생 태어났을때 끊었는데
근데 왜 나 태어났을땐...
담배는 모르겠지만 부모 때문에 술 안마시는 사람 여려명 봤다. 대부분 주폭같은걸 혐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