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김세아의 컨디션 난조로
원금세아, 철세아에 이어
편언니의 편세아 등장
오늘은 편언니의 즐거운 신혼얘기와
폰흥선 과장님 뒷담화로 개쩌는 저챗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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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델이 뭐 마스크 같은거 아님???
다들 저거 입으면 이상해져...
군단을 섬겨라
세아 스토리 좋은 이유 중 하나가 팀이라서
예체능 버라이어티 보는 기분임.
최전성기때는 옛날 무도 1박2일 런닝맨 같은 그런류의 재미가 있었지 ㅋㅋㅋ
금요일엔 자그마치.. 흥세아가 등장할 수도 있음..
검의 논리 가나?
어째 세아스토리는 본체의 방송보다 아제들의 썰풀이가 ㅈㄴ 재미있음ㅋㅋㅋㅋ 그렇다고 본체가 재미없는건 아닌뎈ㅋㅋㅋ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의 차이임ㅋㅋㅋ
순자 데려와서 공겜 시키면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