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재벌집막내아들 | 24/07/31 | 조회 407 |SLR클럽
[6]
하나사키 모모코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4]
작은_악마 | 24/07/31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4/07/31 | 조회 0 |루리웹
[5]
초강력 제오라이머 | 24/07/31 | 조회 0 |루리웹
[9]
밀떡볶이 | 24/07/3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396645850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7/31 | 조회 0 |루리웹
[9]
데스티니드로우 | 24/07/31 | 조회 0 |루리웹
[8]
안면인식 장애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4]
도미튀김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4]
죄수번호-0241228586 | 24/07/31 | 조회 0 |루리웹
[60]
AnYujin アン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2]
재벌집막내아들 | 24/07/31 | 조회 1387 |SLR클럽
[5]
루리웹-1062035810 | 24/07/31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좀만 덜 싱싱했어야했는데
너무 싱싱해서 홀을 뛰어다니네
이 고기는 너무 덜 익어서 후라이팬을 뛰쳐나오겠.....왜 진짜 뛰쳐나와??
아..그게 냉소적 비아냥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였어?
고기가 싱싱하다못해 펄쩍펄쩍 뛰어다녀욧
생고기라더니 살아있잖아!
유게이들이 식당에서 예의를 지켜야지 뛰어다니고 그러면 안돼!
아 난 돼지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돼지 시체를 좋아하는 거였구나!
도심은 살기 좋은 곳이라 들었는데.. 도착을 해보니 잔인하게 동족을 불에 구워 뜯어먹고 있는 인간을 보자 멧돼지는 이성의 끈을 놓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