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도미튀김 | 24/07/31 | 조회 0 |루리웹
[4]
황금달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81579425 | 24/07/3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6942682108 | 24/07/31 | 조회 0 |루리웹
[9]
NGGN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0]
빵을만들어봐요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9]
클럽 말랑말랑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0]
자본을넘어서 | 24/07/31 | 조회 2621 |보배드림
[13]
wizwiz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6]
Parcferme | 24/07/31 | 조회 4688 |보배드림
[2]
Nuka-World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
후방 츠육댕탕 | 24/07/31 | 조회 0 |루리웹
[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07/31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930751157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7]
보팔토끼 | 24/07/31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좀만 덜 싱싱했어야했는데
너무 싱싱해서 홀을 뛰어다니네
이 고기는 너무 덜 익어서 후라이팬을 뛰쳐나오겠.....왜 진짜 뛰쳐나와??
아..그게 냉소적 비아냥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였어?
고기가 싱싱하다못해 펄쩍펄쩍 뛰어다녀욧
생고기라더니 살아있잖아!
유게이들이 식당에서 예의를 지켜야지 뛰어다니고 그러면 안돼!
아 난 돼지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돼지 시체를 좋아하는 거였구나!
도심은 살기 좋은 곳이라 들었는데.. 도착을 해보니 잔인하게 동족을 불에 구워 뜯어먹고 있는 인간을 보자 멧돼지는 이성의 끈을 놓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