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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그러니까 초등학생 여자아이한테 아앙 당하고 싶다고요...?
난 여자애랑 일본에서 러브호텔거리 지나가면서 여자애가 "호텔내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했을때 "나도ㅎㅎ"하고 해맑게 대답하고 그대로 지하철역가서 해어졌던게 아직도 천추의 한이다 시발 머저리새끼
...여자애가 맘에 안들었구나 맞지..? 분명 그거밖에 없는데..
나도 시1발 어쩌다보니 여자랑 술먹다가 둘다 꽐라되서 모텔가서 재우고 나도 걍 거기 바닥에서 잤는데
다음날 번호라도 안따고 보낸게 한이다 시1발 병1신놈
전성기를 본인 손으로 슛~~~
아 계산하면서 보다가 손님앞에서 ㅈㄴ 터졌넼ㄲㄲㅋㄲㄲ
고자같은 과거가 너라도 웃겼으니 그나마 다행이네
시발 나도 10년전에 그랬네. 일본 워홀갔을때 알게된 여자애가 있었는데 머저리같이 지하철역에서 헤어지고 그 뒤로 연락 끊김.
지금 생각하니 여자가 존나 플러팅 했었네. 애초에 내가 모쏠이라 눈치는 또 드럽게 없었고.
그리고 그 뒤로도 연애는...젠장...
좌송하지만 머저리라고 불러도 되나요?
멀티버스의 자신 "시발 넌 옳은 선택을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