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에 볼이 크게 차지 않아야 하며
무나 배나 밥을 먹을 때는 사각사각 소리를 내지 말 것이며...
국을 먹을 땐 후루룩 먹지 말며....이하 생략
깍두기는 대체 소리 안내고 어케 먹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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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쩝쩝충 극혐하지만
무나 배는 입다물고 먹어도 소리나서 너무 힘든데 ㅋㅋㅋ
반상은 어따 팔아먹고 바닥에 깔아놓고 밥을 맥여. 쌍놈이야?
식사할 때 소리를 안내는게 예의임. 면치기 안하면 국수에 대한 예의가 아니긴 개뿔 사람한테나 예의 차려라고.
아니 일단 밥상은 줘야지 ㅋㅋㅋ
공공의적 생각나네ㅋㅋㅋ
꿀꺽..
소리나는건 어쩔 수 없지만 너무 쩝쩝대지는 말아라. 정도로 시작했는데 성문법없으니 문제없는거 아니냐는 어그로꾼이 나오는 바람에 개빡세진게 아닐까 싶은게 나의 뇌피셜.
https://youtu.be/ZnaGUusGamQ?si=JQxePUEQ_vNlgsOA
강철중 유학자 였구나
밥상은 왜 안줘?
깍두기 씹는 소리나면 아주 죽여보린다!! -십선비 강철중선생-
앗 늦었다
소리내고 먹으면 그때부터 그새키 뒷담화 시작임
저러는데 면치기 같은 걸 한국 문화로 바꾸려고 한 방송국 놈들
독상 없는거 까지 고증 아니지?
근데 진짜 무는 어떻게 소리는 안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