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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아직도 2차대전 수통이니 하고 까고 보는사람 널려있음
군부대에 사격가면 컴뱃 셔츠 입고 있는 군인들 보면서 바뀌는구나 싶었지
군화도 바꼈는데 깔삼하드라
12사단에서 17-19 복무했는데 사령부라 그런가 뭐 특별한 것 없었음
운전병이라 gp 자주 갔는데 그쪽도 뭐 달진 않아서 멀었구나 싶었는데 그 이후에 보급된거구나
꽤 시골에 박힌 부대였는데 다들 방탄복이나 보병장비 나름 빠방한거 보고 놀랐음
라떼는 걍 훈련소에서 이런거 있지롱 하고 한 20분 보여주는게 끝이었지
총을 바꿔주는것도 아니고 군장류 하나 바꿔주는거에 10년 20년씩 걸리는걸 납득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뭐 ...
거 학교 졸업하고 겁나 좋아지더만 군대도 그럴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