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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쌀밥 흰자 우유 감자...
군대에서 식사를 할 수가 없는데? 저걸 인지하고도 현역을 들이밀었다고?
저런 경우면 훈련소 가서도 거기서 귀가 시켜버리지 않나..?
훈련소 귀가 -> 재검 현역 -> 훈련소 귀가 -> 재검 현역
이걸 10년인가? 했던 케이스가 실제로 있음.
물론 결국에 그 사람은 자1살했음.
우석이형..
미쳐도 단단히미쳤다 싶구만
이건 그냥 죽으라고 등떠미는 수준인데?
이건 공중파,종편방송사에 전부 제보하고
군인권위원회 같은 기관들도 알아보면서 계속 민원넣어야
본인이 살 수 있음
군대가 어떤곳인데 저 사람이 입대하면 절대로 무사할리 없지
와 진짜 저기 검사관 새끼들 놀러가는 느낌으로 본다더니 진짠갑네
내가 유공잔데 회사 건진에 지방간 심해서 심하면 재검 받으러 가서 소견받고 병원 가라고 하는데
거기서 만난 의사가 유공자네요? 나도 병무청 요청의사라서 이런거 심사 자주하러 가는데 푼돈좀 받아보겟다고 재심 신청하고 그런거 보면 웃겨요 그러드라 ㅁㅁ
병무청 의사새끼들은 내가 살면서 본 의사들중
가장 싸가지가 없었음
이제 병무청도 신검 받으러 가면 다 녹음해야 함
쌀 알레르기인데 가서 죽으면 책임질거냐 던져주고 답변하는거 다 증거 수집해서 언론에 던져야 함
그 단체생활에서 밥을 먹을 수가 없는데 뭘 알아서해라야 ㅆ팔 ㅋㅋ 지 실적때문에 사람 ㅈ되는걸로는 지가 ㅈ되지않으니 아주 개차반이지
저거는 가족이 몰려가서 대가리 나오라고해서 깽판 부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