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noom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2]
네모네모캬루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5324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4]
나래여우 | 24/07/30 | 조회 0 |루리웹
[5]
Aragaki Ayase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9]
5324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2]
스크라이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더피 후브즈☆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9]
리네트_비숍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6]
스팸클래식과 | 24/07/30 | 조회 0 |루리웹
[7]
좋은칭구 | 24/07/30 | 조회 470 |SLR클럽
[8]
끝은없다 | 24/07/30 | 조회 656 |SLR클럽
[15]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88277856974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2]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34)
어쩔수 없는게
부모가 잘못한걸 알고
난 저렇게 되질 말아야지 생각해도
결국 보고들은게 부모의 행동과 말이라
고치기 힘들음
아앗... 패드립이라니
저거 본인이 알고 안해야함
옛날 사람들 그깟게 뭐라고
아니면 해주지도 않고 뭐가 어쩌고 말만하거
지롤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거 보면서 본인이 느껴야 고쳐짐 ㅋㅋ
나 아버지 말투 안좋아했는데
친구랑 엄마가 니 말투 아빠랑 똑같다고 이야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