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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ㄷㄷㄷㄷㄷ
말이야 행주야
사람이 흔들텐데 ;;; 왜 몰랐지
기기에 넣고 기기가 돌리면 또 몰라도
로봇이 만드나봅니다.ㅎㄷㄷㄷ
유튜브 보면서 발로 조리했나
?????
저걸 내오면서도 몰랐다는건 미친거죠 그냥
가능한 일입니다. 작년인가 연남동 어디 파스타집에서 먹고 있는데 도저히 씹히지 않는게 있어 뱉어봤더니 돌돌 말아서 나오는 물수건이었네요. 회식중이라 적당한 수준으로 항의하니 음식을 서비스로 더 주더군요. ㅠ
처음에 바로 사과를 잘 했다면
저런데 올라갈일이 없음
재활용같으데 ㄷㄷㄷㄷㄷㄷㄷ
맛의비결 탄로
다 늘 말은 미안하다고함.
근데 행동은 하나도 안 미안하드란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닐통닭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