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선물받은하루 | 24/07/30 | 조회 500 |SLR클럽
[11]
파이올렛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5]
InterG | 24/07/30 | 조회 501 |SLR클럽
[10]
dhfjse | 24/07/30 | 조회 1092 |SLR클럽
[11]
아라리아라리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바티칸 시국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4]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Elisha0809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0]
☆더피 후브즈☆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6]
나래여우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1]
루근l웹-1234567890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6]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
총든버터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김곤잘레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27)
1호선 카이저 소제
소설
ㅋㅋㅋㅋ
40대때 허리디스크가 너무 아파 노약자 석에 잠깐 앉았는데 눈치 겁나게 보이더군요.
이게 아픈게 티나는게 아니니 참...
40대면 지가 양보해도 되잖아
왜 양보를 강요해
참 희한한 이야기네요. 글쓴이는 방금 본 이야기를 쓰셨는데, 나는 이 이야기를, 몇 해 전에 본 것 같으니...
저인간 저러다가 진짜 한번 다리 아작난다ㅋㅋ
문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구나
40아저씨가 다른 할배 앉게하라고 오지랖피운거네
세상이 참...
웃 어른신에게 자리를 양보해라고 한게 그렇게 나쁜건가요?
하기사 님 말이 맞겠네요
요즘 세상에서는,,,죄송합니다
나 중3때ㆍ다리 부러져 목발 칲고 다녔는데
버스에서 자리(노약자석 아님) 앉았다고 지랄하던 영감 새퀴야.
살아는 있냐?
양보는 미덕이지 반드시 해야할 일이 아닌데. 오지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