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굽네치킨 | 24/07/30 | 조회 343 |SLR클럽
[10]
암암이 | 24/07/30 | 조회 529 |SLR클럽
[1]
☆더피 후브즈☆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1]
데어라이트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752833201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
[Azoth]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4/07/30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0224555864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죄수번호1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88277856974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3]
TLGD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네모네모캬루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2658535088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8]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5994867479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27)
1호선 카이저 소제
소설
ㅋㅋㅋㅋ
40대때 허리디스크가 너무 아파 노약자 석에 잠깐 앉았는데 눈치 겁나게 보이더군요.
이게 아픈게 티나는게 아니니 참...
40대면 지가 양보해도 되잖아
왜 양보를 강요해
참 희한한 이야기네요. 글쓴이는 방금 본 이야기를 쓰셨는데, 나는 이 이야기를, 몇 해 전에 본 것 같으니...
저인간 저러다가 진짜 한번 다리 아작난다ㅋㅋ
문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구나
40아저씨가 다른 할배 앉게하라고 오지랖피운거네
세상이 참...
웃 어른신에게 자리를 양보해라고 한게 그렇게 나쁜건가요?
하기사 님 말이 맞겠네요
요즘 세상에서는,,,죄송합니다
나 중3때ㆍ다리 부러져 목발 칲고 다녔는데
버스에서 자리(노약자석 아님) 앉았다고 지랄하던 영감 새퀴야.
살아는 있냐?
양보는 미덕이지 반드시 해야할 일이 아닌데. 오지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