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8]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4]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8]
언젠가는유게떠난다 | 24/07/31 | 조회 0 |루리웹
[25]
미키P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0]
살아있는성인 | 24/07/30 | 조회 0 |루리웹
[6]
52w | 24/07/30 | 조회 418 |SLR클럽
[7]
딸기스티커 | 24/07/30 | 조회 1462 |SLR클럽
[3]
Shamt | 24/07/30 | 조회 0 |루리웹
[4]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24/07/30 | 조회 0 |루리웹
[4]
달콤쌉쌀한 추억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0]
무한돌격 | 24/07/30 | 조회 0 |루리웹
[6]
니케,스브,퍼디함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88277856974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1]
로케런저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27)
1호선 카이저 소제
소설
ㅋㅋㅋㅋ
40대때 허리디스크가 너무 아파 노약자 석에 잠깐 앉았는데 눈치 겁나게 보이더군요.
이게 아픈게 티나는게 아니니 참...
40대면 지가 양보해도 되잖아
왜 양보를 강요해
참 희한한 이야기네요. 글쓴이는 방금 본 이야기를 쓰셨는데, 나는 이 이야기를, 몇 해 전에 본 것 같으니...
저인간 저러다가 진짜 한번 다리 아작난다ㅋㅋ
문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구나
40아저씨가 다른 할배 앉게하라고 오지랖피운거네
세상이 참...
웃 어른신에게 자리를 양보해라고 한게 그렇게 나쁜건가요?
하기사 님 말이 맞겠네요
요즘 세상에서는,,,죄송합니다
나 중3때ㆍ다리 부러져 목발 칲고 다녔는데
버스에서 자리(노약자석 아님) 앉았다고 지랄하던 영감 새퀴야.
살아는 있냐?
양보는 미덕이지 반드시 해야할 일이 아닌데. 오지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