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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이게 사실이면,
중학교 선생님이 정확히 보셨네...
그쪽 스탠스 확실하네요
청문회에서도 본인이 언급을 비슷하게 하긴 했쥬...
천키로 떨어진 호텔방 안에서 기사를 쓰고 있는 자신이 한심했다고....
근데 바그다드 들어가서도 호텔방에서 CNN 기사 받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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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의 종군기자 이력이 과대 포장됐다는 의혹은 이전에도 나왔다. MBC 시사매거진 부서에 소속돼 이 후보와 한솥밥을 먹었다던 기자는 ‘이 후보가 바그다드의 안전한 시내의 안전한 호텔에서 CNN 기사를 받아썼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www.minplusnews.com)
인생전체에서 유일하게 인정받을만한 일이라고 보이는 행동마저도 거짓말이었다니;;;;;;
결이 같구나 탬버린치는 애랑
종군기자로 한참 유명세타고 그 얘기 있었어요...
실제로 전장과는 한참 떨어진 안전한 호텔에서 받아쓰기 했다고..
예전에 20년전에 1년정도 기자생활 잠깐 생활한 적 있었는데 그때 사실 종군기자나 일반 기자나 사무실에 앉아서 기사 끍적이는게 대부분이긴 했음 그때 이진숙에게 방송국 출신 사수에게 들은 소문도 저런거랑 똑같았지만 워낙 만연한거라 ㅋㅋ
근데 저걸 자랑거리로 삼으면 안되지
그말이 뭔가 있더니 이걸 이야기 한거였구나... 당시엔 남자도 꺼리는 그 전쟁터에
여자가 너무도 멋져 보였던 모습인데... 에휴.. 왜 이후에 MBC는 이사실에 대해서 쉬쉬 했나 ?
똑같은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