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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와우!!!
아 진짜 똥쟁이들에게는 진리
똥쟁이 ㅋㅋㅋㅋ
제게 딱 어울리는 별명이군
어제 아침 서해안고속도로로 여의도 가는데 서울 집입하면서 배 살살 아파서 큰일날 뻔ㄷㄷㄷㄷ
직업 특성상 장거리 많이 당겼는데..
고속도로 휴게소 까지 버티질 못해서
갓길에 차 세우고 뛰어간적도 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차 세우고
거기서 엉덩이 까면 사람들이 보인다????????????
어차피 지나가는 차들은 일회성이고 얼굴만 안보이면 뭐 엉덩이야 보이던 말던 ㅋㅋㅋㅋ
( 이런 생각밖에 안남요 ..)
일단 목표지점에 휴지 집어 던지고 ..
뛰어 가면서 바지 자크 내리면서 단추 풀면서 바지 내리면서 발사!!!!
휴....................
저보다 더 심하시긴 하네요. 전 그래서 음식을 조심해서 먹습니다ㄷㄷㄷ
배출이 불편해서 먹는 즐거움이 없어요 ㅠ
에휴..........대장 약한사람의 슬픔..
장거리 라도 가야 하면 ..못먹어요 무서워서 ㅋ
여행가면 단식 합니다 ㄷㄷㄷ
ㅠ.ㅠ
인생이 곧 먹고 사는건데
먹는 즐거움이 없어서 ㅠ.ㅠ
http://youtube.com/clip/UgkxamodmTVzkgLONmltqm6y6q5LX7p1G1BJ?si=ekdfsoPgrgW7vkIi
갈까 말까 망설여 지니까 .........ㅋ
아 한번은 집에 다와서 ..
주차 공간은 없고 ....
에라 모르겠다 차키 꼽아 두고 집으로 뛰어 간적도 있네요 ..
' 내차땜에 못나가면 알아서 빼라 ' 라는 심정으로 .. ( 어차피 전번은 적혀 있으니 ㅎ)
줄까말까해서 줬는데 먹을까말까하면?
남자가 아니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