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니디티 | 24/07/30 | 조회 0 |루리웹
[7]
nameisgo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5]
人生無想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황토색집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8]
Life is | 24/07/30 | 조회 946 |SLR클럽
[11]
루리웹-2658535088 | 24/07/30 | 조회 0 |루리웹
[5]
루루밍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3]
헛소리ㄴㄴ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8]
RussianFootball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4]
몬스터버스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5517783682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찌찌참마도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4/07/30 | 조회 0 |루리웹
[8]
꽃보다오디 | 24/07/30 | 조회 425 |SLR클럽
[6]
하얀왕자★ | 24/07/30 | 조회 474 |SLR클럽
댓글(12)
끔찍해
옛날에 읽던 소설인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에서
자면서 웹서핑이 가능한 임플란트가 나온게 생각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GpcAAIn7Y
이 댓글 보니까 이게 생각나네.
에어팟처럼 생긴 디바이스를 귀에 꼽고 뇌에 직접 정보를 다운로드하거나 사람들 세뇌해서 사이버맨으로 만드는 에피소드였는데
그거 만화버전 본거같은데 주인공이 그 임플란트 부적격자였던가?
인생이 회사네
누워서 눈 감으면 머리 속에서 내일 아침에 가서 먼저 할일 정리함
월급 두배상승
근데 저 압박감과 우울증은 어떻게 견디는 걸까? 사실상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저걸로 고통 받던데. 그냥 일을 대충대충 하면 좀 편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