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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저것도 계속 늘려 온거죠 진짜 강대국들을 위한 잔치이니
수영 육상은 오히려 거의 안 늘었고, 마이너한게 더 많이 늘었음.
애초에 저 둘은 근본부터 오지게 많았던거임.
양궁으로 치면 기마쏘기 달리며쏘기 모아쏘기 교차쏘기 석궁으로쏘기 같은 것들인가..
박태환은 어떻게 됐지? 논란 있던거까진 기억나는데
참고로 미국은 이미 저번 올림픽에서 수영으로 10연패 달성한 전적이 있다. 혼계영이었지 아마.
수영, 육상이 진짜 역겹지
올림픽이 평화를 상징 한다고 하지만
제국주의, 파시즘, 냉전등의 힘의 각축장이기도 했음
근래에는 중국과 미국의 파워 싸움 개념도 강했고
특정 약소국만 독식하는 메달? 없어지기 쉬움
강대국용? 많이 남는다.
어쩌다 진짜 메달 못먹는 국가에서 먹을 가능성이 있는 종목?
효자임 올림픽 정신을 실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