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qewrsd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MaineventMafia | 24/07/30 | 조회 0 |루리웹
[35]
소유리가앙호 | 24/07/30 | 조회 4167 |보배드림
[16]
파인짱 | 24/07/30 | 조회 0 |루리웹
[7]
2찍언제죽냐 | 24/07/30 | 조회 687 |보배드림
[7]
감동브레이커 | 24/07/30 | 조회 1923 |오늘의유머
[10]
장범그로웨이 | 24/07/30 | 조회 455 |SLR클럽
[18]
[西風]-날아라 | 24/07/30 | 조회 464 |SLR클럽
[5]
이치죠 미치루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82736389291 | 24/07/30 | 조회 0 |루리웹
[23]
잭 그릴리쉬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7]
심장이 Bounce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5]
뭔가줍기귀찮은동전 | 24/07/30 | 조회 0 |루리웹
[18]
엘드윈 | 24/07/30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애초에 버리고 간다는 건 친구가 아니거든욬ㅋㅋㅋ
"동무 지금 배신당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구만"이라 하면 아저씨 ptsd 오시려나.
동급생을 친구라고 하지 말자 걍
낙오자를 버린다는 건 그들 마음 속에서 낙오자를 (여러의미로)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거니까 무리에서 떠나야 함.
처음부터 별로 안 친했으니 버리고 갔겠지
그러네
산 좀 못탄다고 버리는 놈들이면
금강산 안내원들은 남측 인력을 상대하면서도 충성도가 높은 사람들이었고, 해외파병 특수공작원 출신들이 많았다.(÷간첩출신)
간첩이 봐도 배신이라니... 친구 아니라 북파공작임무 수행중 아니었늘까??